문제는 아이템이 아닙니다.
AI를 내 업무에 붙이는 자리에서 전부 막힙니다.
그런데 진짜 손해는 시간이 아닙니다.
그 91일에 하지 못한 것입니다. 새 상품, 새 채널, 새 거래처. 그리고 같은 업종 옆집 사장님이 이걸 먼저 붙이면, 내 단가는 그날부터 내려갑니다.
해보셨습니다. 그런데 매번 같은 자리에서 끝났습니다.
제 사업에서 지금 돌아가고 있는 AI 세팅을,
사장님 노트북에 통째로 옮겨 드립니다.
계정부터 연동까지 옆에서 대신 넘겨 드립니다.
필름 제품 두 브랜드를 혼자 운영합니다. 200만 원 주고 찍던 사진을 AI가 같은 구도로 만들어 내는 시대라, 아이템도 줄이고 인력도 줄였습니다. 오후 5시 반스힐 도착.
유입표, AI가 스스로 쓰는 정산 리포트, 전화가 끊기면 요약과 답장 초안이 날아오는 문자. 되는 걸 눈으로 봐야 내 것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.
흩어진 문의를 한 화면에 모으는 대시보드, 그리고 광고 엑셀을 AI가 읽는 리포트. 그 자리에서 4만 4천 원 써서 400% 나온 광고를 찾아냈습니다.
계정 네 개, 노트북에 클로드 코드 하나, 에이전트 둘, 주문·문자 연동. 둘째 날은 이 위에 본인 데이터를 올리고, 셋째 날에 끝까지 끝냅니다.
아침에 출근하면, 어제 들어온 문의가 이미 정리돼 한 화면에 있습니다. 누가 뭘 물었고 뭘 샀던 사람인지 같이 붙어 있습니다.
발주 확인은 안 하십니다. 어긋난 건만 문자로 옵니다.
새 상품이 들어오면 사진만 찍어 넣습니다. 그날 저녁에 상품 영상과 썸네일이 나옵니다.
그리고 하루 2시간 쓰던 그 일이, 확인 1분으로 끝나 있습니다.
그 자리에 앉아 계신 게 상상이 되신다면, 오시면 됩니다.
전화로 제일 많이 나오는 세 가지입니다.
제가 찍으면 자작극이고, 참가자가 찍으면 증거입니다.
성함과 연락처만 남기시면 제가 전화드립니다.
통화에서 서로 맞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결제 단계가 없습니다.